3년 차 유아특수교사가 특수학교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생활 현장 이야기다.
“장애 학생들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인격체로 기른다”라는
부산구화학교의 목표 아래 오랜 시간 아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저자가 한땀 한땀 쏟아온 노력의 결실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책의 구성은 총 6장이다. 1장 ‘노는 게 제일 좋아’에서는
느린 아이일수록 놀이가 곧 배움과 성장임을 보여주고,
2장 ‘특별한 체험, 행복한 추억’에서는 오감으로 세상을 체험하고 배우는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들려준다. 3~5장에서는 교사와 부모가
어떻게 협력하면 좋은지, 특수학교 유치원 수업은 어떻게 운영되며,
아이들의 안전교육과 선생님과의 라포르 형성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
저자는 경험 많은 교사답게 풍부한 현장 노하우도 아낌없이 들려주고 있다.
마지막 6장은 특수학교 유치원 입학과 학급 구성,
교육기관 선택 등 실질적인 정보를 Q&A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