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는지 몰라도 괜찮아, 그냥 네 곁에 있을게.”
매일 눈물을 흘리는 거대한 공룡과, 그 곁을 조용히 지켜보다 용기를 낸 작은 두더지의 이야기입니다. “울지 마”, “괜찮니?” 하고 건네는 작은 목소리. 그 한마디는 거대한 눈물을 멈추게 하고, 굳게 닫힌 마음에 빛을 드리웁니다. 아이들에게 말해지지 않은 감정도 존중받을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또한 이유를 몰라도 곁에 있어 주는 따뜻함이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출처: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