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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혼불문학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최명희 작가의 “혼불”을 사랑하고 “혼불”의 문학적 향기를 느끼기 위해 지대한 관심을 가져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상의 몸으로 다 기울어져 가는 매안이씨 집안을 힘겹게 일으켜 세운 청암부인과 나약하고 무책임한 종손 강모와 그의 아내 효원, 사촌누이 강실이와 민촌의 거멍굴 사람들 사이의 일을 사실적으로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는 작품이 최명희의 “혼불”입니다.

20세기 말 한국문학의 큰 획을 그은 대하예술소설 "혼불"은 우리 문학계에 생태문학이라는 또 다른 영역과 현대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펼쳐 보였습니다. 또 박제화되어가는 우리 민속 문화를 생생하게 복원, 재현하였습니다. 게다가 국어사전을 시집처럼 읽었던 최명희님은 "혼불"에서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운율을 살려 모국어의 감미로움과 미려함, 풍성함을 돋보이게 하여 찬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최명희 작가의 “혼불”을 사랑하고 아끼는 혼불정신선양회는 2003년에 창립하여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혼불독후감공모 및 발간, 혼불시집공모 및 발간, 혼불노래와 CD 제작 등의 행사를 했습니다. 2006년에는 혼불예절강의를 했으며 또 할아버지, 할머니의 입을 통하여 혼례, 상례, 농경문화 등등의 전통 풍습을 듣는 전래풍습 구술(말하기)대회도 개최합니다. 또 혼불문학관 건립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직간접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남원에 혼불문학관이 건립되고 난 후에는 전국 각지에서 문학 동호인과 애호가 그리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혼불정신선양회는 “혼불”과 혼불문학관, 남원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혼불정신선양회와 혼불문학관은 모든 사람들이 즐겨 찾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문학과 예술, 문화의 사랑방이 되고, 남원문화의 터전으로 한층 발전하도록 “혼불” 애호가들이 힘을 합쳐야 하겠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깊은 관심부탁드립니다. 혼불정신선양회는 충실하고도 필요한 자료를 올리기에 열성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글과 의견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06년 9월 일
사단법인 혼불정신선양회 이사장 서 정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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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