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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과 바다로시원한 계곡과 바다로

'남원 혼불을 사랑하는 모임' 창립 취지문

‘남원 "혼불"을 사랑하는 모임'은 민족혼과 근원을 찾기 위해 온몸으로 번뇌하며 상념에 사로잡혔던 최명희님의 "혼불" 문학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아울러 "혼불"의 배경지이며 혼불 문학마을인 남원시 사매면 노봉 마을을 "혼불"의 맥이 살아 숨쉬도록 가꾸고 꾸미기 위하여 출발하였습니다.

20세기 말 한국문학의 큰 획을 그은 대하예술소설 "혼불"은 우리 문학계에 생태문학이라는 또 다른 영역과 현대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펼쳐 보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박제화되어가는 우리 민속 문화를 생생하게 복원, 재현하였습니다. 게다가 국어사전을 시집처럼 읽었던 최명희님은 "혼불"에서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운율을 살려 모국어의 감미로움과 미려함, 풍성함을 돋보이게 하여 찬탄을 자아내었습니다.

혼불"에서 우러나는 아름다움과 애련함, 근엄함과 서러움, 밝음과 어둠이 은행나무, 살구나무를 스친 댓바람 소리가 대실을 건너 노봉마을과 사매면을 싸고 돕니다.

가장 꽃다움을 보여주는 꽃심을 지닌 땅 노봉 마을의 이곳 저곳에서, 또 울분의 꿈틀거림이 녹아 있는 거멍굴의 이 골목 저 골목에서 "혼불"의 소살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꾸불꾸불한 길을 "혼불"과 함께 한 식경 정도 걷노라면 최명희님의 내밀한 속삭임이 들려옵니다.

‘남원 "혼불"을 사랑하는 모임'은 "혼불"의 배경지, 혼불 문학마을인 노봉을 찾는 답사객들과 함께 "혼불"을 느끼고자 합니다. "혼불"의 속살을 혼불문화에서 꽃피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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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2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