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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은 문화의 보고,시대를 선도한 문화의 발상지

2남원은 흔히 국악의 성지, 춘향전과 흥부전의 고장 등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문화의 본향임에는 틀림없지만 케케묵었다는 피상적 인상을 받아왔다. 그러나 자세히 드려다 보면 남원은 언제나 시대를 뛰어넘어 문화를 리드하는 선도적 고장이었다. 여기서 문화의 리드라 함은 인류문화사적인 면에서 일탈적이지 않으면서 결과적으로 일반적인 문화패턴으로 변화, 정착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조를 의미한다. 앞서 말한 문화적 업적들은 문화를 우러르고 귀히 여길 줄 아는 토양에서 피어난 것임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현재, 한반도에서 흔히 이야기되는 ‘한국의 문화’라는 것 이 그 근본이 수십년이 채 되지않는 외세문화의 모방 선에서 그친다는 자괴심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것은, 문화란 그것을 받아(포괄)들이고 이해(해석)하여 자기만의 독창성을 가미하여 자기의 문화로 재생산할 수 있는 민족(집단)만이 일류 문화민족임을 선포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남원의 문화사를 돌아봄은 바로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함과 직결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왜 남원인가

수천년동안 비록 남원은 단 한번도 왕도가 되어본 적은 없지만, 시대를 막론하고 꾸준히 인근지역 경제문화의 중심이 되어 왔다. 경주가 천년, 송악과 한양이 각각 오백년이라고 한다면 남원을 그를 합하여 이천년 이상1) 한국의 문화중심이 되어 왔던 것이다. 즉 화려한 영욕의 시기는 없었으나 한민족의 민속문화면에 있어서는 타지역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남원이 산간과 평야지대의 접경을 이루면서 물산이 넘쳐나도록 풍부하지는 않으나 기근과 한발이 상대적으로 덜 심했다는 경제지리적인 측면과 그로 인하여 삼한시대 이래 각국의 각축장이 되면서 문화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역사적 사실과 잘 부합하고 있다. 그러한 바탕위에서 남원사람들은 문화를 향유하며 지속적인 애정을 보일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어떤 고장이 한민족 문화의 대표주자로서 비교우위에 서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가려본다면 단연 남원이 그 정점에 서있다는 것이 부동의 진실이 된다.
상고사를 거슬러 올라간다면 3천년의 역사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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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1월21일